2010년 세상을 떠난 패션 디자이너 고 앙드레 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 고 앙드레 김의 아들 김중도(왼쪽) 앙드레김 아뜰리에 대표와 임세우 실장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김주현(오른쪽)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고인의 이름으로 1900만 원씩 기부했다. 이에 따라 생전 6200만 원을 기부했던 앙드레 김은 1억 원 기부를 채워 993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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