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업계 1위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가격 인상에 이어 2위 롯데주류가 ‘처음처럼’ 출고가격을 올렸다.
롯데주류는 2016년 1월 4일부터 소주 제품 출고가를 평균 5.54%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드러운 처음처럼’(17.5도)의 360㎖ 병 제품 출고가는 946원에서 1006.5원으로 6.39%(60.5원) 오른다. 페트(PET) 소주와 포켓 소주, 담금 소주 등의 출고가도 5~6%가량 인상된다. 다만 ‘순하리 처음처럼’은 이번 인상 제품에서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