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충칭(重慶) 지역에서 대형 셰일가스전의 개발에 성공해 미국에 이어 셰일가스를 상업 생산하는 두 번째 국가가 됐다. 30일 중국 언론은 중국 최대 국유 석유기업인 시노펙(中國石化·중국석화)이 29일 중국 첫 셰일가스 시범지역인 충칭 푸링(부陵) 셰일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의 1기 공정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푸링 셰일가스전 연간 생산량은 50억㎥로 미국 외에서는 가장 큰 셰일가스 생산지역이 된다.
김석 기자 su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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