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건설사, 10만가구 그쳐
대형 건설사들의 내년 주택 분양물량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밀어내기 분양에 나섰던 건설사들이 대출규제, 공급과잉 논란 등 악재에 따른 ‘미분양 급증’을 우려, 공급 물량을 축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닥터아파트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들은 내년에 전국 146개 단지에서 아파트 10만6984가구(임대아파트 제외 주상복합 포함)를 공급할 계획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2015년 주택 분양 실적 204개 단지, 15만9074가구보다 약 33%가량 줄어든 것이다.
올해 건설사 중 가장 많은 3만1697가구의 주택을 공급한 대우건설은 내년에 1만6786가구를 공급할 것으로 파악됐다. 내년 2월 경기 고양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1690가구), 3월 용인 성복 푸르지오(1628가구), 5월 시흥 푸르지오(2051가구), 9월 인천 송도 푸르지오(2100가구), 11월 부산 서대신6구역 푸르지오(532가구) 등이다.
대림산업은 내년에 1만7439가구로 건설사 중 가장 많이 분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올해 공급실적 2만7597가구에 비해 1만여 가구가 줄었다. 주요 분양물량은 3월 경기 양주신도시2차 e편한세상(1160가구), 4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41가구), 5월 동작구 흑석7구역 e편한세상(403가구), 7월 경북 포항 장성 e편한세상(2487가구)등이다.
GS건설은 내년 1월 서울 서초구 신반포자이(153가구)를 시작으로 2월 충남 천안시티자이(1646가구), 경기 화성 동탄2A8블록자이(979가구), 4월 부산 거제1구역 자이(535가구), 7월 대흥2구역 자이(517가구) 등 1만448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대형 건설사들의 내년 주택 분양물량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밀어내기 분양에 나섰던 건설사들이 대출규제, 공급과잉 논란 등 악재에 따른 ‘미분양 급증’을 우려, 공급 물량을 축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닥터아파트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들은 내년에 전국 146개 단지에서 아파트 10만6984가구(임대아파트 제외 주상복합 포함)를 공급할 계획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2015년 주택 분양 실적 204개 단지, 15만9074가구보다 약 33%가량 줄어든 것이다.
올해 건설사 중 가장 많은 3만1697가구의 주택을 공급한 대우건설은 내년에 1만6786가구를 공급할 것으로 파악됐다. 내년 2월 경기 고양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1690가구), 3월 용인 성복 푸르지오(1628가구), 5월 시흥 푸르지오(2051가구), 9월 인천 송도 푸르지오(2100가구), 11월 부산 서대신6구역 푸르지오(532가구) 등이다.
대림산업은 내년에 1만7439가구로 건설사 중 가장 많이 분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올해 공급실적 2만7597가구에 비해 1만여 가구가 줄었다. 주요 분양물량은 3월 경기 양주신도시2차 e편한세상(1160가구), 4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41가구), 5월 동작구 흑석7구역 e편한세상(403가구), 7월 경북 포항 장성 e편한세상(2487가구)등이다.
GS건설은 내년 1월 서울 서초구 신반포자이(153가구)를 시작으로 2월 충남 천안시티자이(1646가구), 경기 화성 동탄2A8블록자이(979가구), 4월 부산 거제1구역 자이(535가구), 7월 대흥2구역 자이(517가구) 등 1만448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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