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김 기자가 기상장비 납품 이면을 파헤친 기획 기사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 증진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해 장관 표창자로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4월 8일부터 14일까지 11차례에 걸쳐 문화일보에 보도된 ‘민간업체에 휘둘리는 기상청’ 기획 기사는 2011년 민간 기상업체가 기상청을 상대로 48억 원 상당의 규격 미달 기상장비를 납품하려 한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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