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자병’ 소년 이선 카우치(18)가 28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 주 유명 휴양지인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멕시코 관계 기관에 체포된 모습.

지난 2013년 음주운전으로 시민 4명을 살해한 카우치는 재판에서 삶이 너무 풍요로워 감정을 통제할 수 없는 ‘부자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모친의 도움을 받아 지난 11일 보호관찰관과의 접견 약속을 어기고 행방을 감췄다.

<푸에르토 바야르타(멕시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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