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닷컴 ‘40가지’ 선정
2000년 US오픈 15타차 우승
2009년 ‘섹스 스캔들’도 뽑혀
추락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31일(한국시간) 4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미국의 골프닷컴은 이날 ‘타이거 우즈의 40가지 위대한 순간’ 중 1위로 1997년의 마스터스를 꼽았다. 우즈는 당시 21세 3개월의 나이로 메이저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위는 2000년 US오픈으로 우즈는 2위를 15타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대회 역대 최다 타수 차 우승 기록. 우즈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브리티시오픈,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이상 2000년), 마스터스(2001년)까지 4개 메이저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해 미국프로골프(PGA) 사상 처음이자 유일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타이거 슬램’이란 용어도 이때 생겼다.
3위는 2008년 US오픈 우승으로 우즈는 4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 공동 1위가 된 후 연장전에서 또다시 버디를 적어내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즈의 메이저 14번째 우승. 그러나 그 뒤로 우즈는 메이저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4위는 2009년 섹스 스캔들, 5위는 2013년 마스터스 부진이다.
우즈는 20년간 통산 79승을 거뒀고,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보유한 역대 메이저 최다승(18회)에 4승을 남겨놓고 있지만 최근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은퇴설마저 나돌고 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2009년 ‘섹스 스캔들’도 뽑혀
추락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31일(한국시간) 4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미국의 골프닷컴은 이날 ‘타이거 우즈의 40가지 위대한 순간’ 중 1위로 1997년의 마스터스를 꼽았다. 우즈는 당시 21세 3개월의 나이로 메이저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위는 2000년 US오픈으로 우즈는 2위를 15타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대회 역대 최다 타수 차 우승 기록. 우즈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브리티시오픈,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이상 2000년), 마스터스(2001년)까지 4개 메이저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해 미국프로골프(PGA) 사상 처음이자 유일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타이거 슬램’이란 용어도 이때 생겼다.
3위는 2008년 US오픈 우승으로 우즈는 4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 공동 1위가 된 후 연장전에서 또다시 버디를 적어내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즈의 메이저 14번째 우승. 그러나 그 뒤로 우즈는 메이저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4위는 2009년 섹스 스캔들, 5위는 2013년 마스터스 부진이다.
우즈는 20년간 통산 79승을 거뒀고,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보유한 역대 메이저 최다승(18회)에 4승을 남겨놓고 있지만 최근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은퇴설마저 나돌고 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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