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0대 남성이 SNS를 통해 자신의 범법 행위를 과시하다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30일 시카고 선타임스와 ABC방송 등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도 콜럼버스 인근에 사는 더스틴 릿거스(28)는 지난 12월 28일 운전 도중 술을 마시고 이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까지 한 뒤 곧바로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릿거스는 동영상을 본 친구가 염려하는 답글을 올리자 곧바로 “나는 실력 있는 운전자다. 걱정 말라”고 답하기도 했다. 경찰은 “릿거스가 해당 게시물을 전체 공개로 놔둔 상태여서 누구나 동영상을 볼 수 있었고, 이를 본 사람 중 한 명이 신고해 추적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리안 기자 knra@, 연합뉴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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