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김준수(28)와 걸그룹 EXID의 하니(23)가 지난여름 처음 만난 뒤 호감을 갖게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한 인터넷 매체가 두 사람의 교제설을 보도하자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 서로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느끼게 됐고 최근 연인으로 만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여름 하니가 김준수가 주인공인 뮤지컬 ‘데쓰노트’를 관람하러 갔을 때 처음 만난 이후 친분을 쌓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데이트를 하며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기도 했다.
한 가요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아이돌 가수들이어서 서로 고충을 이해하고 의지하며 마음이 통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형 팬덤을 이끄는 스타와 ‘핫’한 라이징 스타의 만남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준수는 동방신기로 데뷔한 뒤 JYJ로 활동하며 솔로 가수는 물론 뮤지컬 스타로 큰 인기를 모았다.
2012년 데뷔한 하니는 이엑스아이디의 ‘위아래’가 크게 히트하며 주목받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이슈NOW
-
# 이재명 정부관련기사
282
초고가 1주택 정조준…‘40억 기준’ 과세표준 재설정 가능성
李대통령, 네티즌과 ‘갑론을박’ 벌인 이유…전대 기탁금 인상 “당무 개입” 지적에 “대통령도 당원”
-
# 미국·이란 전쟁관련기사
204
이란 공격에 처음으로 미군 사망…1명은 실종, 미·이란 공방 가열
이란 최고지도자 “트럼프 서명 무가치…잊지 못할 교훈 줄 것”
-
# 3대 특검관련기사
174
[속보]“4개 특검, 방값만 64억 탕진”…예산의 29% 부동산 세팅비-국힘 주장
[속보]종합특검,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23일 소환...압수수색 후 8일만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