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中 2.03%·코스피 1.39% ↓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외교관계 단절 선언 등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도가 높아지면서 글로벌 증시가 하락하고, 유가는 상승했다.
4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25포인트(1.39%) 하락한 1934.06을 기록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전 거래일에 비해 387.54포인트(2.04%) 떨어졌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71.96포인트(2.03%)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 역시 전일대비 209.43포인트(2.51%) 떨어졌다.
국제유가는 2% 이상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 인도분은 시간 외 전자거래에서 2.21%(0.85달러) 상승한 37.86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이날 한때 최대 3.5%까지 오르기도 했다. WTI는 전 거래일인 지난해 12월 31일의 1.2% 증가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석 기자 suk@munhwa.com
4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25포인트(1.39%) 하락한 1934.06을 기록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전 거래일에 비해 387.54포인트(2.04%) 떨어졌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71.96포인트(2.03%)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 역시 전일대비 209.43포인트(2.51%) 떨어졌다.
국제유가는 2% 이상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 인도분은 시간 외 전자거래에서 2.21%(0.85달러) 상승한 37.86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이날 한때 최대 3.5%까지 오르기도 했다. WTI는 전 거래일인 지난해 12월 31일의 1.2% 증가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석 기자 su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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