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도피 7년 만에 중국 공안에 체포돼 국내로 송환된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 강태용(54) 씨를 4일 구속기소 했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횡령액 및 조 씨 사기사건 피해액 등 그동안 확인한 수사내용을 토대로 강 씨를 기소했다”며 “강 씨 기소 이후에도 보강수사를 계속해 혐의가 드러나면 추가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박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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