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 전시회인 ‘CES 2016’의 주요 화두는 ‘스마트카’와 ‘사물인터넷(IoT)’이지만 미래 유망 산업으로 떠오른 ‘로봇’과 ‘가상현실(VR)’,‘웨어러블’(착용형 기기)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CES에서는 지난해 정보기술(IT)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기기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2016에는 VR 헤드셋 판매가 2015년보다 5배 이상 늘어나 VR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업체들이 늘면서 VR 관련 행사장도 ‘CES 2015’ 대비 약 2배 가량 커진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오큘러스, HTC 등이 다양한 VR 기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의 체험전시장을 따로 꾸려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이번 CES에서 로봇 관련 전시부스 규모는 예년 대비 71% 증가했다. 게리 샤피로 CTA의 CEO는 “로봇은 삶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변화시킬 것”이라며 “CES 전시장에서 로봇 카테고리 공간은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CTA에 따르면 니덱, 아이로봇, 나인봇 등 20여개의 로봇 관련 업체가 CES에 참가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로봇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 = 방승배 기자 bsb@munhwa.com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CES에서는 지난해 정보기술(IT)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기기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2016에는 VR 헤드셋 판매가 2015년보다 5배 이상 늘어나 VR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업체들이 늘면서 VR 관련 행사장도 ‘CES 2015’ 대비 약 2배 가량 커진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오큘러스, HTC 등이 다양한 VR 기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의 체험전시장을 따로 꾸려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이번 CES에서 로봇 관련 전시부스 규모는 예년 대비 71% 증가했다. 게리 샤피로 CTA의 CEO는 “로봇은 삶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변화시킬 것”이라며 “CES 전시장에서 로봇 카테고리 공간은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CTA에 따르면 니덱, 아이로봇, 나인봇 등 20여개의 로봇 관련 업체가 CES에 참가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로봇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 = 방승배 기자 bsb@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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