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화 이후 1년2개월만에
황창규 “글로벌1등 만들것”
KT는 자사 기가 인터넷 가입자가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2014년 10월 20일 국내 최초 전국 상용화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이룬 성과로 월 평균 약 7만 명, 일 평균 약 2300명이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셈이다.
이날 KT에 따르면 기가 인터넷의 가장 큰 의의는 2006년 이후 10년 가까이 답보상태였던 인터넷 속도에 ‘퀀텀 점프(Quantum Jump)’를 가져왔다는 점이다. 특히 기존 100Mbps급보다 10배 빠른 1Gbps급의 인터넷 속도는 동영상, 게임 등 콘텐츠 소비를 증가시키고 클라우드 이용과 웹 검색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기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바일 속도까지 빨라지면서 무선에도 1Gbps급 속도를 제공하는 기가 롱텀에볼루션(LTE)이 등장했으며 OTT(Over The Top), 울트라고화질(UHD) TV 등이 활성화되는 성과도 나타났다. 황창규 KT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1등으로 기억되는 KT, 항상 도전하는 KT는 올해 혁신적인 국민 기업으로 한 단계 발전하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1등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는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황창규 “글로벌1등 만들것”
KT는 자사 기가 인터넷 가입자가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2014년 10월 20일 국내 최초 전국 상용화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이룬 성과로 월 평균 약 7만 명, 일 평균 약 2300명이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셈이다.
이날 KT에 따르면 기가 인터넷의 가장 큰 의의는 2006년 이후 10년 가까이 답보상태였던 인터넷 속도에 ‘퀀텀 점프(Quantum Jump)’를 가져왔다는 점이다. 특히 기존 100Mbps급보다 10배 빠른 1Gbps급의 인터넷 속도는 동영상, 게임 등 콘텐츠 소비를 증가시키고 클라우드 이용과 웹 검색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기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바일 속도까지 빨라지면서 무선에도 1Gbps급 속도를 제공하는 기가 롱텀에볼루션(LTE)이 등장했으며 OTT(Over The Top), 울트라고화질(UHD) TV 등이 활성화되는 성과도 나타났다. 황창규 KT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1등으로 기억되는 KT, 항상 도전하는 KT는 올해 혁신적인 국민 기업으로 한 단계 발전하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1등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는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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