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코치가 될 생각은 없다. 은퇴하고 나면 왕처럼 살고 싶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현역 생활을 접은 뒤에는 축구 지도자가 되지 않고 여생을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엘 문도 인터뷰에서 “앞으로 5년이나 10년 내에 은퇴하겠지만, 코치가 될 마음은 없다”며 “또 다른 멋진 인생이 있고 은퇴 후에 시간이 주어질 때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더 많이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축구선수 생활이 끝나도 할 일이 많아 바쁠 것이라며 “어릴 때부터 미래를 설계해왔다”고 소개했다. 호날두는 “27세 때부터 내 의류 브랜드를 갖고 있다”며 “축구는 5∼10년 이내에 끝날 것이기 때문에 나의 브랜드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특히 “나는 훌륭한 직업을 가지고 있고 돈과 자동차, 집도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며 “예를 들어 토요일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권투 경기에 가족, 친구들과 같이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 시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호날두는 “지금은 (미래를 위해) 희생하고 있기에 불평할 생각은 없다”며 “하지만 은퇴하고 난 후에는 왕처럼 살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김성훈 기자 tarant@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현역 생활을 접은 뒤에는 축구 지도자가 되지 않고 여생을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엘 문도 인터뷰에서 “앞으로 5년이나 10년 내에 은퇴하겠지만, 코치가 될 마음은 없다”며 “또 다른 멋진 인생이 있고 은퇴 후에 시간이 주어질 때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더 많이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축구선수 생활이 끝나도 할 일이 많아 바쁠 것이라며 “어릴 때부터 미래를 설계해왔다”고 소개했다. 호날두는 “27세 때부터 내 의류 브랜드를 갖고 있다”며 “축구는 5∼10년 이내에 끝날 것이기 때문에 나의 브랜드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특히 “나는 훌륭한 직업을 가지고 있고 돈과 자동차, 집도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며 “예를 들어 토요일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권투 경기에 가족, 친구들과 같이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 시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호날두는 “지금은 (미래를 위해) 희생하고 있기에 불평할 생각은 없다”며 “하지만 은퇴하고 난 후에는 왕처럼 살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김성훈 기자 ta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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