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와 제천시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충주시와 제천시가 선정돼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5년간 각각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100억 원 등 200억 원씩 투입해 원도심 지역의 재생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성내 우체국 리모델링과 다목적 광장 조성, 감영 거리 조성 및 관아골 경관 조성사업, 반기문 꿈자람길 조성, 충주천 생태하천 복원 등 성내동과 충인동 일원의 도시재생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제천시는 인성동과 남현동 35만5000㎡에 ‘응답하라 1975! 힐링재생 2020!’을 주제로 행복주택 기반구축사업과 상인주도 활성화 센터 조성, 근대건축물 전시문화사업,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 주차장 환경개선사업, 용두천로 가로환경정비 등의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청주 = 고광일 기자 ki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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