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스팸 데이터베이스(DB) 정보를 보유한 KT CS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손을 잡았다. KT CS는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 후후를 통해 KISA에 신고되는 실시간 스팸DB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후후는 후후와 KISA에 중복 신고되는 정보를 제외하면 기존 대비 약 10% 보강된 스팸DB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기존 KISA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검색이 가능했던 스팸 정보를 후후를 통해 수발신 시 즉각 식별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들의 편익을 더했다. 신재현 KT CS 114플랫폼사업본부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팸DB를 확보하고 있는 KISA와의 협업으로 더욱 강력한 스팸 차단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KISA와 후후는 스팸 전화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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