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ℓ당 17.7㎞의 연비를 자랑하는 준중형 디젤 세단 ‘SM3 dCi’(사진)를 출시하고 디젤차 라인업을 확대했다. 르노삼성은 지난 4일 준중형 세단 SM3에 르노의 1.5 dCi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 SM3 dCi는 메르세데스-벤츠와 닛산 등 20여 차종에 적용된 dCi 디젤 엔진과 독일 게트락사의 듀얼클러치트랜스미션(DCT)을 조합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SE와 LE 등 2가지 세부모델로 가격은 각각 1980만 원과 209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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