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과학기술심의회
우수연구원 정년연장 확대시행
연금, 사학연금 90%수준 상향
오는 2020년까지 국내 과학기술 인재가 40만 명 늘어난 220만 명으로 확대된다. 또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우수 연구원에 대한 정년 연장제도가 확대 시행되고, 과학기술인 연금이 사학연금 대비 90% 수준까지 높아지는 등 과학기술인에 대한 처우가 대폭 개선된다.
사회·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대학교육이 이뤄지도록 ‘산업 연계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이 추진되는 등 대학 학사구조와 제도도 개편된다.
정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이장무 공동위원장 주재로 제10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국과심)를 열고 ‘제1차 정부 연구·개발(R&D) 중장기 투자전략’ ‘제3차 과학기술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등 6건의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
정부는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해 교육체계를 개선하고,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연구자 성장 단계 등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2015년 180만 명에서 2020년 220만 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2017년까지 세계 톱 1% 정상급 과학자 300명도 발굴한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연금, 사학연금 90%수준 상향
오는 2020년까지 국내 과학기술 인재가 40만 명 늘어난 220만 명으로 확대된다. 또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우수 연구원에 대한 정년 연장제도가 확대 시행되고, 과학기술인 연금이 사학연금 대비 90% 수준까지 높아지는 등 과학기술인에 대한 처우가 대폭 개선된다.
사회·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대학교육이 이뤄지도록 ‘산업 연계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이 추진되는 등 대학 학사구조와 제도도 개편된다.
정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이장무 공동위원장 주재로 제10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국과심)를 열고 ‘제1차 정부 연구·개발(R&D) 중장기 투자전략’ ‘제3차 과학기술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등 6건의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
정부는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해 교육체계를 개선하고,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연구자 성장 단계 등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2015년 180만 명에서 2020년 220만 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2017년까지 세계 톱 1% 정상급 과학자 300명도 발굴한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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