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7일 보육비가 각 어린이집에 지급되는 이달 중순까지 경기도의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이 편성되지 않으면 올해 시 예산에 편성된 ‘누리과정 운영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말 올해 예산을 편성할 때 누리과정 운영 예산 159억 원을 짜놓았다. 이는 수원시내 누리과정 대상 어린이 1만1339명이 4.5개월 동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또 인천교육청에 이어 충남·북 교육청은 집행부의 뜻과 달리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비를 강제 편성한 도의회에 예산을 재의결해달라고 요구했거나 조만간 요구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6일 “교육감의 동의 없이 예산이 편성됐다”며 충남도의회에 누리과정 사업비 재의를 요구했다.
수원 = 오명근·홍성 = 김창희 기자 chkim@, 전국종합
시는 지난해 말 올해 예산을 편성할 때 누리과정 운영 예산 159억 원을 짜놓았다. 이는 수원시내 누리과정 대상 어린이 1만1339명이 4.5개월 동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또 인천교육청에 이어 충남·북 교육청은 집행부의 뜻과 달리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비를 강제 편성한 도의회에 예산을 재의결해달라고 요구했거나 조만간 요구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6일 “교육감의 동의 없이 예산이 편성됐다”며 충남도의회에 누리과정 사업비 재의를 요구했다.
수원 = 오명근·홍성 = 김창희 기자 chkim@, 전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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