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위원장은 “보통 심벌이나 로고같이 하나를 정해놓고 그걸 똑같이 써야 한다는 건 구시대적 발상”이라며 “개방적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총선 출마자들이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변형해 사용할 수 있도록 색상과 깃발의 모양을 하나로 고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손 위원장은 “다양한 디자인은 더민주의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라며 “(총선용 작업은)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고 말했다.
윤정아 기자 jay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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