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북한 4차 핵실험 강행으로 인한 긴장 고조에도 불구, 올해 남북교류협력사업과 스포츠·사회문화 교류를 예정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억여 원을 들여 4∼6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유소년(U-15)축구대회와 남북한 및 중국이 참가하는 국제친선 양궁 교류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도는 남북한 간 경색국면 속에서 스포츠 교류가 신뢰구축 및 긴장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남북한과 중국,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크로아티아 남녀 유소년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1차 대회는 2014년 11월 경기 연천에서, 2차 대회는 지난해 1∼2월 중국 청두(成都)에서, 3차 대회는 8월 북한 평양에서 각각 개최됐다. 도는 중단됐던 대북사업을 재개하거나 인도적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올해 대북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10억 원(16.7%) 늘린 70억 원으로 책정했다.
의정부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경기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억여 원을 들여 4∼6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유소년(U-15)축구대회와 남북한 및 중국이 참가하는 국제친선 양궁 교류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도는 남북한 간 경색국면 속에서 스포츠 교류가 신뢰구축 및 긴장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남북한과 중국,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크로아티아 남녀 유소년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1차 대회는 2014년 11월 경기 연천에서, 2차 대회는 지난해 1∼2월 중국 청두(成都)에서, 3차 대회는 8월 북한 평양에서 각각 개최됐다. 도는 중단됐던 대북사업을 재개하거나 인도적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올해 대북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10억 원(16.7%) 늘린 70억 원으로 책정했다.
의정부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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