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4차 핵실험 등의 영향으로 7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주가와 환율 변동 상황을 살피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9월 8일 이후 4개월 만이다.

신창섭 기자 bluesky@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