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9시 20분쯤 전북 전주시 우아동의 한 자택에서 형제 관계인 B(41) 씨와 C(41) 씨가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이날 이들과 함께 살고 있던 어머니가 “아들들이 흉기에 찔렸다”며 119에 직접 신고했다.
경찰과 119가 출동했을 당시 B 씨와 C 씨는 각각 손바닥과 복부에 부상을 입은 채로 발견됐고,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이들이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소한 시비가 붙어 말다툼으로 번지게 되자 흉기로 서로 찌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집단흉기 등 상해 혐의로 형제를 입건할 방침이다.
전주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경찰과 119가 출동했을 당시 B 씨와 C 씨는 각각 손바닥과 복부에 부상을 입은 채로 발견됐고,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이들이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소한 시비가 붙어 말다툼으로 번지게 되자 흉기로 서로 찌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집단흉기 등 상해 혐의로 형제를 입건할 방침이다.
전주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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