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중앙로 프로젝트’ 마중물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돼 500억 원의 예산이 투자된다.
8일 대전시는 원도심 핵심지역인 옛 충남도청사 주변과 중앙로 네거리 주변, 대전역세권 등지를 대상으로 한 중앙로 프로젝트 마중물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걷기 좋은 도시·잘 찾을 수 있는 도시 구현’을 골자로 한 이 사업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6년간 국비 250억 원과 시비 2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지역 도로와 골목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횡단보도, 에스컬레이터를 만들고 안내 시스템을 정비할 계획이다. 근대 건축문화 투어, 원도심 활성화 지도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도 진행된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옛 충남도청사 본관 건물에는 밤에 불을 밝힐 조명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청사 담은 철거해 모든 곳으로 통하는 동선을 확보하는 한편 주변을 예술과 낭만의 거리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8일 대전시는 원도심 핵심지역인 옛 충남도청사 주변과 중앙로 네거리 주변, 대전역세권 등지를 대상으로 한 중앙로 프로젝트 마중물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걷기 좋은 도시·잘 찾을 수 있는 도시 구현’을 골자로 한 이 사업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6년간 국비 250억 원과 시비 2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지역 도로와 골목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횡단보도, 에스컬레이터를 만들고 안내 시스템을 정비할 계획이다. 근대 건축문화 투어, 원도심 활성화 지도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도 진행된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옛 충남도청사 본관 건물에는 밤에 불을 밝힐 조명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청사 담은 철거해 모든 곳으로 통하는 동선을 확보하는 한편 주변을 예술과 낭만의 거리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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