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망세가 해를 넘긴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11일 부동산114(www.r114.com) 조사에 따르면 올해 첫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3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했다.
이는 미국 금리 인상과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 등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내림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매매가격은 신도시가 0.02% 소폭 하락했다. 수도권은 서울과 마찬가지로 변동률이 0.00%로 보합세를 보였다. 전세시장도 비수기 탓에 큰 변동이 없었다. 서울은 0.06% 상승해 전주(0.08%)보다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경기·인천은 0.01% 상승하는 데 그쳤고 신도시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윤정선 기자 wowjota@munhwa.com
이는 미국 금리 인상과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 등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내림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매매가격은 신도시가 0.02% 소폭 하락했다. 수도권은 서울과 마찬가지로 변동률이 0.00%로 보합세를 보였다. 전세시장도 비수기 탓에 큰 변동이 없었다. 서울은 0.06% 상승해 전주(0.08%)보다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경기·인천은 0.01% 상승하는 데 그쳤고 신도시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윤정선 기자 wowjot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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