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입대 전 녹음을 마친 노래를 모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박유천이 오는 18일 첫 솔로 앨범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를 공개한다”며 “2004년 데뷔 이후 처음 발매하는 솔로 앨범이고, 입대 전 박유천이 틈틈이 작업해 녹음한 곡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박유천의 담백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타이틀곡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와 자작곡 ‘그녀와 봄을 걷는다’ 등 총 6곡이 담겼다.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倉本裕基)와 감성 보컬리스트 요조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측은 “평소 인디 음악이나 어쿠스틱한 장르의 음악을 즐겨 듣는 박유천이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를 고스란히 앨범에 담았다”며 “가족을 비롯한 소중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 세상에 대한 가치관들을 담담히 가사에 녹여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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