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본격화
울산 지역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울산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사업이 본격화된다.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국가산업단지 안전관리 마스터플랜 구축’과 ‘유해화학물질 안전대응시스템 구축’ 등의 울산형 국가산단 안전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착수, 2018년까지 마무리한다. 울산형 국가산단 안전관리체계 구축은 전국 최대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울산 국가산단에 안전관리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먼저 국가산단 안전관리 마스터플랜은 50억 원의 예산으로 2018년까지 3년간 지역 석유화학업체 250개사에 대한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올해 2월까지 안전관리 마스터플랜 구축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기업체 안전진단 및 자료 조사를 시행한다.
2017년에는 위험성 및 안전성 평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2018년에는 최종 국가산단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또 2018년까지 3년간 121억 원을 들여 국가단지 유해화학물질 안전대응시스템을 구축한다. 올해 45억 원을 들여 지하매설 배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하고 유해화학물질 누출감지·확산예측·사고대응 시스템 구축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산업단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지하 매설물 굴착공사 안전점검을 체계화하는 등 국가산단 지하 매설 배관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올해부터 시민 안전 확보라는 대명제 아래 지역 국가산단의 안전관리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국가산업단지 안전관리 마스터플랜 구축’과 ‘유해화학물질 안전대응시스템 구축’ 등의 울산형 국가산단 안전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착수, 2018년까지 마무리한다. 울산형 국가산단 안전관리체계 구축은 전국 최대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울산 국가산단에 안전관리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먼저 국가산단 안전관리 마스터플랜은 50억 원의 예산으로 2018년까지 3년간 지역 석유화학업체 250개사에 대한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올해 2월까지 안전관리 마스터플랜 구축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기업체 안전진단 및 자료 조사를 시행한다.
2017년에는 위험성 및 안전성 평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2018년에는 최종 국가산단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또 2018년까지 3년간 121억 원을 들여 국가단지 유해화학물질 안전대응시스템을 구축한다. 올해 45억 원을 들여 지하매설 배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하고 유해화학물질 누출감지·확산예측·사고대응 시스템 구축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산업단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지하 매설물 굴착공사 안전점검을 체계화하는 등 국가산단 지하 매설 배관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올해부터 시민 안전 확보라는 대명제 아래 지역 국가산단의 안전관리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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