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제4기 바른사회 지방의정 모니터단’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8층 세미나실에서 지방의정 아카데미 첫 강의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지방의정 아카데미는 총 4일간 국내 전문가와 전·현직 시의원이 강사로 나서며 8개 강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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