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격년제 ‘유엔아동보호기금(UNICEF) Ball’ 행사장에서,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허리에 손을 얹고 웃음짓고 있다.

<베벌리힐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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