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가정집에 침입해 50대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15일 이 같은 혐의(강도상해)로 박모(43)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11일 낮 12시쯤 대구 서구 모 주택 1층 이모(여·52) 씨 집에 들어가 이 씨의 얼굴을 마구 때려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히고 현금 2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주택가를 배회하다 이 씨의 집 대문과 현관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침입했으며 방 안에서 자고 있던 이 씨가 인기척을 듣고 다가오자 마구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11일 낮 12시쯤 대구 서구 모 주택 1층 이모(여·52) 씨 집에 들어가 이 씨의 얼굴을 마구 때려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히고 현금 2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주택가를 배회하다 이 씨의 집 대문과 현관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침입했으며 방 안에서 자고 있던 이 씨가 인기척을 듣고 다가오자 마구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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