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얼굴) 대통령이 18일 국회에 계류된 민생법안 통과를 위해 ‘1000만 국민서명 운동’의 동참을 사실상 국민들에게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저 역시 국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2016년 정부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지금 경제단체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해서 민생경제 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명 서명 시민운동이 시작됐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국회가 역할을 제대로 못 하니까 국민들이 나서서 그것을 바로잡으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제교 기자 jk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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