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대통령 특사로 파견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을 세계경제포럼(WEF)이 주관하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특사 자격으로 파견했다. 최 의원은 포럼 세션과 각종 행사에서 통일 한국의 미래와 동북아 및 세계정세, 창조경제, 구조개혁 등에 대한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올해 다보스포럼에는 주요국 정상들이 대거 불참해 빛이 바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비용 대비 성과가 과연 있는가’라는 효율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9일 출국한 최 의원은 20일 동아시아 관련 세션 패널리스트로 참석해 동아시아 및 세계 경제에 대한 견해를 표명한다. 21일에는 한국의 창조경제와 공공·금융·노동·교육 등 4대 부문 구조개혁과 경쟁력 강화 노력을 역설할 계획이다.
최 의원은 포럼 기간에 클라우스 슈바프 WEF 회장과 요한 슈나이더 암만 스위스 대통령, 아룬 제이틀리 인도 재무장관 등과 면담을 한다.
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통일 한국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한국의 밤’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박 대통령이 최 의원을 특사로 정한 것은 최근까지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내 경제현안을 중심으로 논의하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할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역대 대통령들은 보통 관례적으로 임기 중 한 차례 정도 참석하는데 박 대통령은 지난 2014년에 참석해 직접 기조연설을 했다. 2013년에는 이인제 의원이, 2015년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한국 정부를 대표해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올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도 참석해 ‘글로벌 데이터 시장 창조’ 세션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집행의 효용성을 언급할 예정이었으나 누리과정 준예산 사태로 긴급 취소하기로 했다.
올해 다보스포럼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불참 의사를 밝혔다. 미국에서는 조 바이든 부통령이 참석한다.
이제교 기자 jklee@
지난 19일 출국한 최 의원은 20일 동아시아 관련 세션 패널리스트로 참석해 동아시아 및 세계 경제에 대한 견해를 표명한다. 21일에는 한국의 창조경제와 공공·금융·노동·교육 등 4대 부문 구조개혁과 경쟁력 강화 노력을 역설할 계획이다.
최 의원은 포럼 기간에 클라우스 슈바프 WEF 회장과 요한 슈나이더 암만 스위스 대통령, 아룬 제이틀리 인도 재무장관 등과 면담을 한다.
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통일 한국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한국의 밤’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박 대통령이 최 의원을 특사로 정한 것은 최근까지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내 경제현안을 중심으로 논의하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할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역대 대통령들은 보통 관례적으로 임기 중 한 차례 정도 참석하는데 박 대통령은 지난 2014년에 참석해 직접 기조연설을 했다. 2013년에는 이인제 의원이, 2015년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한국 정부를 대표해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올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도 참석해 ‘글로벌 데이터 시장 창조’ 세션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집행의 효용성을 언급할 예정이었으나 누리과정 준예산 사태로 긴급 취소하기로 했다.
올해 다보스포럼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불참 의사를 밝혔다. 미국에서는 조 바이든 부통령이 참석한다.
이제교 기자 j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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