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이어온 ‘자투리 동전 나눔 사업’ 누적 금액이 총 1500만 원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소외계층 자녀 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해 월 평균 565명의 구청 직원들이 참여, 매달 월급 가운데 동전을 따로 모아 기부한 결과라고 구는 설명했다. 지금까지 총 2만9946명이 참가해 누적금액만 1534만3360원에 이르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지만 적절한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직원들을 위해 낸 아이디어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니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지역 소외계층 자녀 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해 월 평균 565명의 구청 직원들이 참여, 매달 월급 가운데 동전을 따로 모아 기부한 결과라고 구는 설명했다. 지금까지 총 2만9946명이 참가해 누적금액만 1534만3360원에 이르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지만 적절한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직원들을 위해 낸 아이디어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니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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