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운영하는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이번에는 정보기술(IT)·벤처 중심지인 서울 서남권에 진출했다.

호텔신라는 2월 1일 구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 ‘신라스테이 구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신라스테이의 8번째 호텔로 지하 4층, 지상 21층, 310개 객실 규모다. 비즈니스 출장자·직장인·실속 여행객을 위해 비즈니스 코너, 미팅룸, 피트니스센터, 뷔페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1만 10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한 디지털산업단지를 찾는 출장자와 관광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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