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불법 성산업 인터넷 시민 감시단’ 6기 1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사는 시민 또는 서울 소재 대학이나 직장에 다니는 사람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사전교육을 거쳐 3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감시 활동을 벌인다.

시민감시단은 인터넷상 성매매 알선과 광고, 음란물 등을 감시하고 거리에 살포되는 선정적 불법 전단을 신고하는 역할도 한다.

참여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woman.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을 주고 봉사활동시간을 인정해준다. 상·하반기 활동평가에 따라 문화상품권도 지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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