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힘(조 스터드웰 지음, 김태훈 옮김/프롬북스)= 아시아 경제 전문가인 저자는 토지·제조업·금융 정책을 동북아시아의 경제성장을 이끈 3대 전략으로 평가했다. 토지를 재분배하고 가족농을 지원하라. 잉여 수입을 저축으로 유도하고 자금이 제조업으로 흘러가도록 하라. 은행을 정부의 통제 아래 두어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추천한 책이다.










★신의 사람들(그레이엄 핸콕 지음, 이종인 옮김/까치)= 세계적 베스트셀러 ‘신의 지문’ 저자가 사라진 고대 문명을 추적한다. 1만2000년 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터키 괴베클리 테페의 거석, 미국 워싱턴에 남아 있는 대홍수 흔적, 페루의 유적물, 인도네시아의 피라미드 등 고대 문명의 흔적을 돌아보며 고대 문명의 가능성과 문명의 생존자들의 메시지를 찾는다.










★량치차오평전(셰시장 지음, 김영문 옮김/글항아리)= 중국 청말 중화민국 초의 계몽사상가이자 문학가 량치차오(梁啓超)의 생애와 경력을 날줄로, 그가 중국 근현대사의 대표 인물 14명과 교류한 내용을 씨줄로 삼아, 량치차오라는 인물과 그가 견지한 사상의 가치 및 현재적 의의를 새롭게 평가한다. 당대 지식인이 겪은 고통과 방황 및 고난에 찬 탐색과정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아이들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다비드 에버하르드 지음, 권루시안 옮김/진선BOOKS)= 스칸디맘 등 북유럽 생활·육아가 새로운 모델로 떠오른 상황에서 눈여겨볼 책. 육아 전문가인 저자는 스웨덴 부모의 지나친 아동 중심 육아가 아이들을 버릇없게 만들었다며 부모가 권력을 되찾아야 된다고 강조. 소신을 갖고 자신 있게 행동하는 부모로 되돌아가기 위한 해답을 준다.









★범섬 앞바다(홍상화 지음/한국문학사)= 우리 삶에서 놓치지 않아야 할 근원적인 진리에 깊이 천착해온 홍상화 작가의 소설. 지나치게 쉽고 빠른 인스턴트식 사랑에 익숙해져 있는 현대인들에게 순수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사랑 이야기. 한계에 부딪힌 베스트셀러 작가와 비극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의 현실의 벽을 뛰어넘는 운명적인 사랑과 문학, 예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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