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새 차를 싼값에 팔겠다고 속여 10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최모(46) 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화성시에 유령 회사를 차려놓고 “자동차 회사 임직원 명의로 싸게 나온 차를 연결해 주겠다”고 꼬드겨 30여 명으로부터 차 값 명목으로 10억여 원을 받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일부 고객에겐 실제로 시중 가격보다 30% 싼값에 새 차를 지급하는 식으로 미끼를 던진 뒤 소문을 듣고 몰려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성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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