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사진 오른쪽) LS그룹 회장이 새해 첫 경영활동으로 2016년 신입사원들과 사회복지시설에 보낼 책장 조립 봉사활동을 펼쳤다.

22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과 신입사원 등 150여 명은 21일 경기 안성 LS미래원에서 목재를 다듬고 페인트칠을 하는 등 직접 책장을 조립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책장 60여 개와 도서 600여 권은 안성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한사랑공동체 등에 전달된다. 지난해 회장과 신입사원이 함께한 연탄 배달에 이어 두 번째 봉사활동으로 LS그룹 측은 앞으로 이 같은 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구 회장은 이어 열린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무엇이든 시작이 중요한 만큼 오늘과 같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사에 정성을 다한다면 결국 더 큰 기회를 얻고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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