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이 오는 2월 14일부터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아트홀에서 ‘퇴물’이라는 타이틀로 전국 클럽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5개 이상의 도시에서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승환 전국클럽투어의 타이틀 ‘퇴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이승환을 향한 악플에서 따왔다.

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왕성한 공연활동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거나 사회적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퇴물’이라는 악플을 쓰는 것을 봤다”며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얻기보다는 더 많은, 더 다양하고 새로운 공연으로 뮤지션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그의 오랜 신념과 의지를 역설적이고 유머러스하게 담은 공연 제목이다”고 설명했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