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직산역 일대 26만여㎡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선정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직산역 부근 땅 26만1000㎡(약 8만 평)가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선정돼 올해 상반기 중 개발계획 마련을 거쳐 2017년 산업단지 지정에 들어간다.
2018년 해당 토지에 대한 보상을 마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착공과 함께 산단 분양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천안시는 2차전지 또는 수소전지 자동차부품 관련 첨단 기업들을 유치해 일자리를 확충할 계획이며 인근 충남테크노파크에는 2차전지 인증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첨단산단에는 업무, 주거, 상업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산단형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직장어린이집, 복지센터, 산단 캠퍼스, 산학융합지구 등이 배치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도시첨단산단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지역 혁신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 및 기술을 사업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27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직산역 부근 땅 26만1000㎡(약 8만 평)가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선정돼 올해 상반기 중 개발계획 마련을 거쳐 2017년 산업단지 지정에 들어간다.
2018년 해당 토지에 대한 보상을 마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착공과 함께 산단 분양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천안시는 2차전지 또는 수소전지 자동차부품 관련 첨단 기업들을 유치해 일자리를 확충할 계획이며 인근 충남테크노파크에는 2차전지 인증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첨단산단에는 업무, 주거, 상업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산단형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직장어린이집, 복지센터, 산단 캠퍼스, 산학융합지구 등이 배치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도시첨단산단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지역 혁신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 및 기술을 사업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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