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프런트 8기통 엔진의 대표모델인 캘리포니아 T(California T)에 장착된 고성능 옵션 ‘핸들링 스페치알레(Handling Speciale)’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 옵션은 서스펜션 등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포츠 모드에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나타낸다. 차량의 요동을 낮춰주는 변속 프로그램, 빠른 응답성과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배기 시스템도 장점이라고 페라리 측은 설명했다. 외관상으로는 기존 캘리포니아 T의 디자인에 강인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면 그릴엔 회색외장, 후방 공기 흡입구는 무광 검은색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