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경찰서는 친구들과 공모, 자신의 집에 침입해 가전제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박모(21) 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범행에 가담한 임모(23) 씨와 이모(17)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 씨는 지난 11일 아버지가 “너무 게임에 빠져 있는 것 아니냐”며 나무라자 가출했고 이후 PC방을 전전하던 중에 임 씨와 이 군을 만났다. 이들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15일 이천시 신둔면에 있는 박 씨의 집에 침입해 TV, 노트북 등을 훔쳐 달아났다.
범행 당시 박 씨는 아버지가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바꿔놓은 것을 알고 열쇠 수리공을 불러 문을 딴 뒤 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박 씨는 이천 등지에서 영업이 끝난 떡집, 호프집 등에 무단으로 침입해 7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천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범행 당시 박 씨는 아버지가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바꿔놓은 것을 알고 열쇠 수리공을 불러 문을 딴 뒤 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박 씨는 이천 등지에서 영업이 끝난 떡집, 호프집 등에 무단으로 침입해 7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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