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비리

“당신은 어쩌다 여기 들어왔소?”

“라면 하나를 도둑질했어요. 징역 5년을 주더군요.”

“당신은 내일 출소하죠? 뭐 때문에 여기 온 거예요?”

“방산비리 때문에…. 생계형 비리라고 봐주더군.”


칼퇴근

한국인 경영자가 독일 회사에 시찰을 갔다. 마침 퇴근 시간이 돼 모든 사원이 회사를 빠져나가고 있었다.

한국인 기업가는 놀란 목소리로 독일 경영자에게 소리쳤다.

“이보시오, 당신네 노동자들이 모두 일을 안 하고 도망치고 있소!”


일자리

대학생이 일자리가 없음을 불평하자 정부는 일자리를 주겠노라 학생을 불렀다.

“그래서 제 일자리는 어디 있죠?”

“여기에 앉아 있게.”

“이건 그냥 대기잖아요! 일자리는 어디 있어요?”

“다른 사람이 쓰는 중이니 좀 기다려.”


휴가

“나 회사에서 다음 주까지 휴가 다 쓰래. 그래서 다음 주 휴가라 저녁 약속은 가능할지도 몰라.”

“낮에는 뭐하는데?”

“출근하지 뭐해.”

“휴가라면서 왜 출근해?”

“하 답답하긴. 회사에서 쓰라니까 쓰는 거고, 할 일이 많으니까 가는 거지.”


취업난

쥐꼬리만 한 첫 임금을 받은 근로자 한 명이 불만에 찬 목소리로 옆 사람한테 물었다. “대체 이 임금으로 어떻게 살라는 거야? 넌 이 월급으로 살아가는 게 가능이나 해?”

“모르지. 사실 난 취업해 본 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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