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이중구조 팬 적용
캐리어에어컨은 초 미풍부터 강력바람까지 18단계로 바람을 조절하는 ‘에어로(Aero) 18단 에어컨’(사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항공기와 독수리의 공기역학을 이용해 강력하면서도 효율성은 높고 소음이 적은 이중 구조 팬(울트라 사일런트 팬)을 적용했다.
전원버튼을 누르지 않고 버튼 한 번으로 냉·난방은 물론 공기청정과 제습 등 4가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독립 공기청정’은 오염도에 따라 4단계로 디스플레이 색상이 바뀌어 한눈에 실내 공기 청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독립 제습’은 목표 습도를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에어컨 스스로 주변 습도를 인식해 최적의 습도를 유지해 준다. 운전이 정지됐을 때 남은 수분을 없애 지속해서 건강하고 깨끗한 바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동건조 셀프크리닝’기능도 적용했다.
아울러 제품 내부에 인체감지 센서를 탑재해 실내에 사용자가 없을 때는 불필요한 냉방을 자동으로 줄여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했다.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면 에어컨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원거리에서도 제품을 작동할 수 있다. 2월 초부터 전국 양판점 및 캐리어 전문점, 온라인 공식직영 캐리어몰(www.carriermall.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80만~450만 원.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세계 최초의 18단 에어컨”이라며 “유럽과 미주, 중동지역까지 진출하는 등 세계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방승배 기자 bsb@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