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관광업 종사자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관광 산업 종사자를 초청해 ‘2016 관광인의 밤’(사진)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동민제 중국대사관 총영사, 김철민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중국과 동남아, 일본 등 전 세계 100여 개 여행사 관광업 종사자 420여 명이 함께 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73만 명의 방한 외국인을 직접 유치한 바 있다. 이는 전체 방한 외국인의 13% 수준이다.

윤정선 기자 wowjot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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