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년 3월생인 네팔인 바툴리 라미차네는 17세 처음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라미차네는 “내가 늙은 건 확실하지만 얼마나 나이가 들었는지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며 “나는 95년간 담배를 피웠지만,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인도로 떠났던 라미차네의 남편은 8년 전 세상을 떠났다. 라미차네의 큰 아들은 4명의 손주가 있으며 라미차네의 나머지 4명의 자녀는 사망했다. 지난해 4월 발생한 지진으로 라미차네가 살던 가옥이 무너져 내린 이후 인근 힌두교 사원에서 제공한 시설물에서 생활하고 있다.
라미차네는 “현대인들은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산다”며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장수의 비법”이라고 소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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