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1일 셰프’로 변신해 소외계층을 보듬었다.

이원준(사진) 롯데백화점 대표이사와 임원, 신임 여성 점장들은 2일 서울 중구 신당5동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열린 의사회와 함께 명절 음식과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기와 쌀,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대표 등은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 입점해 있는 한식 레스토랑 ‘윤가 명가’의 윤경수 대표와 떡국, 잡채, 전 등 명절음식을 직접 요리하고 배식 봉사까지 했다. 행사는 2014년부터 ‘러블리 라이프(Lovely Life)’라는 고객 슬로건에 맞춰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기획됐다.

이 대표는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백화점, 고객, 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하는 진정성 있는 상생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특히 올해 고령화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범국민적인 ‘출산장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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