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전국경제인연합회 빌딩이 ‘2015 올해의 빌딩’에 선정됐다.

전경련은 3일 미국의 건축물 및 건축 관련 정보 제공 웹사이트인 ‘American-Architect.com’(1994년 설립)이 수여하는 ‘2015 Building of the Year’에 전경련 빌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경련 빌딩은 ‘American-Architect.com’이 37개 세계 유수 프라임급 빌딩을 대상으로 한 사이트 방문자의 투표 결과 20%를 득표했다.

전경련 빌딩은 지하 6층, 지상 50층 규모로 건물 내부로 조경을 끌어들이는 ‘아뜨리움’과 여름철에는 사무실 내부로 들어오는 햇빛 유입을 최소화하고 겨울철에는 햇빛 유입을 원활하게 해 쾌적한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커튼월 시스템’을 도입한 친환경 최우수 등급 건물이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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