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순하고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내놓은 제품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9월 부산지역에 선보인 저알코올 소주 ‘참이슬16.9’가 출시 4개월 만에 판매량 200만 병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참이슬16.9는 부산·경남지역의 낮은 도수 술 흐름에 맞춰 내놓은 제품으로 올해 1월까지 약 230만 병을 판매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은 숙취 없는 깨끗한 맛과 경쟁제품과 견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며 “깔끔한 목 넘김과 부담 없는 향, 숙취가 없는 깨끗한 맛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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