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축산경제는 계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4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농협중앙회 본관 구내식당에서 ‘영양 만점, 계란 소비촉진 행사’(사진)를 열었다.

최근 계란 산지가격이 전년 대비 30% 이상 하락하면서 전업농가 생산비에 크게 못 미쳐 양계농가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계란은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성인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며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완전식품”이라며 “닭고기와 계란 소비촉진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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